몸이 뒤집힌 거북이는 혼자 힘으로 다시 일어나려 애씁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기까지의 장면을 천천히 바라봅니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일이 망설여질 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도움을 알아차리고, 그 마음을 어떻게 건넬 수 있을지 조용히 살펴봅니다.
마음에 남겨볼 질문
지금 나에게 필요한 도움은 무엇인가요? 그 마음을 누구에게 건넬 수 있을까요?
잠깐, 마음 연습
최근 혼자 해결하려 했던 작은 일을 떠올려봅니다.
그때 필요했던 도움 하나를 구체적인 말로 적어봅니다.
믿을 만한 사람을 떠올리며 “이 일을 도와줄 수 있나요?”라는 말을 연습해봅니다.
몸을 뒤집으려 애쓰는 장면 · 최덕규의 원작 그림책에서 사용자가 제공한 읽기·참고 자료입니다.도움을 청하는 장면 · 최덕규의 원작 그림책에서 사용자가 제공한 읽기·참고 자료입니다.거북이와 함께하는 섬결 시그니처 캐릭터 · 사용자가 제공한 별도 브랜드 이미지이며, 최덕규의 원작 그림과 구분합니다.
목록의 그림은 거북이와 함께하는 섬결 캐릭터 이미지입니다. 상세에 소개하는 표지와 책의 장면은 최덕규의 원작 그림책이며, 섬결의 창작 그림책과 구분해 표시합니다. 원작의 글과 그림은 각 권리자의 저작물입니다.
섬결 이은영의 그림책 명상은 그림과 글을 천천히 읽고, 나의 경험과 연결하며 마음을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그림책 마음명상을 중심으로 때로는 한 편의 시와 음악을 곁들입니다. 동화책 속 이야기에서 마음의 쉼을 찾고 싶다면, 나에게 다가오는 그림책 한 권부터 펼쳐보세요. 마음이 가는 그림을 누르면, 책의 장면과 짧은 마음 연습으로 이어집니다.함께한 수업과 프로그램 보기 ↗
책을 잘 해석하거나 정답을 말해야 하는 시간은 아닙니다. 지금의 나에게 다가오는 그림과 문장부터 천천히 만나보세요. 수업을 문의하실 때 처음 참여하신다는 이야기를 함께 건네주셔도 좋습니다.
동화책 명상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동화책 속 이야기에서 마음에 남는 장면을 고르고, 지금의 경험과 연결해 보는 마음 연습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섬결의 수업에서는 글과 그림을 함께 살피는 그림책 명상을 중심으로 안내합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책을 찾고 있다면, 책별 안내에서 나에게 다가오는 이야기를 천천히 만나보세요. 동화책으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도 이야기를 해석하는 정답보다, 지금 느끼는 마음에 귀 기울이는 데서 출발합니다.
성인도 그림책 명상 수업에 참여하나요?
그림책은 어른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섬결은 성인 그림책 마음명상을 안내하며, 숭인마루 작은도서관의 ‘나를 돌보는 그림책 마음명상’과 남산 충정사 수업의 기록을 이곳에 모았습니다.